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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사회 사회일반

경산서 제6회 경북 학교스포츠클럽 국궁대회 열려

권성옥 기자 입력 2026.09.17 17:39 수정 2026.09.17 17:39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9월 5일 경산시 삼성현역사문화공원 삼성현국궁장에서 제6회 경북학교스포츠클럽 국궁대회를 경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영석)과 평생교육국궁연합회(회장 권성옥)가 공동 주관하여 개최했다.
 
이번 국궁대회에는 경북에서 화랑의 전통을 이어가는 경북의 대표 초등학교 용성초, 양동초, 당포초, 풍양초의 4개교 선수들이 참여하여 무더위를 이겨내며 연마한 기량을 맘껏 펼치는 국궁의 한마당 잔치가 되었다.
 
한편, 용성중과 불국중학교 선수들은 열심히 연습을 하고도 한 학교의 무성의와 교육 당국의 경직된 행정 때문에 대회에 참가를 못하여 중등부 경기를 포기해야 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이날 대회 결과 경산 용성초등학교 용성활량팀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고, 경주시 양동초등학교 유네스코팀이 준우승을 차지했고, 영광의 궁체상은 10명의 선수를 1차 선발한 다음 최종 심사를 거친 결과 용성초등학교 강리호, 김은솔, 김예솔 선수가 국궁의 전통 사법을 아름답게 시연하여 최종 선수로 선발되어 많은 박수를 받았다.

정영석 경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오늘 전통 무예인 국궁대회를 통해 자기 자신과 과정을 되짚어 보는 계기가 되고, 인성과 마음을 다스리고 수양하는데 도움이 되어 새로운 발전의 기회가 되길 바라며, 오늘은 승부보다 즐거운 마음으로 경기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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