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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사회 사회일반

(사)경북시민재단-한국전력기술(주) 팝업스토어 개최, 로컬기업 판로 개척·홍보

최승호 기자 입력 2024.12.19 10:37 수정 2024.12.19 10:37


(사)경북시민재단(이사장 최범순 영남대 일어일문학과 교수)이 한국전력기술(주)의 지원을 받아 경상북도 지역 상생을 위한 팝업스토어를 개최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경상북도 로컬 기업들의 판로 개척과 홍보를 지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협력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경상북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약 15개 로컬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였다. 식품, 디저트, 생활용품, 농산물 등 각 지역의 특색을 담은 상품들이 전시 및 판매되며, 방문객들은 생산자와 직접 대화하며 제품을 체험하고 구매했다.

아울러, 이번 팝업스토어는 일시적 판매 공간 지원을 넘어 로컬 기업과 소비자 간의 직접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와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여 기업들은 지역 기반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협력 기회를 모색하며, 지역 주민들은 품질 높은 로컬 제품을 경험하고 소비를 통해 지역 경제에 기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청도군 소재 로컬 기획사인 ‘노는엄마들’과의 협력을 통해 진행된다. 해당 기업은 엄마들의 관계 형성을 통한 공동육아와 문화기획을 통해 즐길 거리가 부족한 지역에서 새로운 육아 방식, 문화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사)경북시민재단은 행사 이후에도 한국전력기술과 다양한 방식으로 협력하여 경상북도 내 더 많은 로컬 기업을 발굴하고, 이들이 안정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후속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상북도 로컬 기업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지역 상생의 가치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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