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회·경제 사회 사회일반

야학 경산우리학교 개교 33주년 기념 ‘제30회 풀꽃제’ 개최

이혜나 기자 입력 2024.12.05 21:00 수정 2024.12.05 21:00


경산우리학교(교장 최승호)가 지난 23일 학생, 가족, 교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개교 33주년 기념 문예제 제30회 풀꽃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의 교육성과를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학급별로 △소고·한삼·깃발춤 공연 △스포츠 댄스 △반별 합창 △시화 전시 △수기 낭독 등 학생들의 끼와 열정을 엿볼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져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문예제는 학생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조현일 시장을 대신해 참석한 서은주 아동청소년과장은 축사를 통해 “풀꽃제를 보며 학생들의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학교 밖 청소년 및 평생교육 분야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1991년 개교한 경산우리학교는 학교 밖 청소년 검정고시 지원, 성인 문해 교실 사업, 특성화 수업 등 교육 소외 계층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왔다. 올해에는 33명 등 지금까지 총 650여 명의 검정고시 합격자를 배출해 지역사회 일꾼으로 성장시키고 있다.



저작권자 경산i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