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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사회 인물

김성준 전 청와대 행정관 6월 경산시장 출마선언

최승호 기자 입력 2022.02.24 13:53 수정 2022.02.24 13:53

 
김성준 전 청와대 행정관(사진)이 오는 6월 지방선거 경산시장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김 전 행정관은 “지난 2012년 만44세의 젊은 나이로 국회의원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이후 비록 낙선했지만, 가족과 함께 경산에 살면서, 정치적 꿈을 키워 왔다”며 “전환점을 맞고 있는 경산시의 시장이 되려면 경산이 처한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미래비전을 제시해야 하고, 지방도시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인적네트워크와 혜안을 가진 인물이어야 한다”고 비전을 제시했다. 

김 전 행정관은 “단순한 집행기관으로서의 단체장보다는 부족한 예산을 확보하고, 경산에 필요한 새로운 사업을 발굴해 지역 합의를 통해 과감하게 추진할 수 있어야 한다”며 “대통령선거가 끝나는 3월 9일까지는 예비후보 등록은 물론 개인적인 선거운동을 일절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전 행정관은 윤석열 후보 중앙선대위 동서화합미래위원회 지방자치분권 본부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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