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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사회 사회일반

초등 남매 기부천사!

이혜나 기자 입력 2022.02.10 14:18 수정 2022.02.10 14:18

경산초 김이스마일, 소피아 남매
3년간 용돈 절약 68만 6520원 기탁


경산초등학교 재학 중인 김이스마일, 김소피아 남매가 묵직한 저금통을 안고 지난달 26일 남부동행정복지센터를 깜짝 방문했다. 3년간 용돈을 아껴서 모은 68만 6520원을 기탁한 것이다.

파키스탄 출신 기업인인 오션산업(주) 김강산 대표의 자녀들인 남매는 부친의 품행을 본받아 늘 건강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친구들을 챙기고 살피며 모범학생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상철 남부동장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늘 힘써온 김강산 대표의 가르침을 피부 깊숙이 새겨 건강하게 실천하고 있는 남매의 모습이 너무 기특하고 대견하다”며 “앞으로도 더 듬직하게 성장하여 훌륭한 모범사례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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