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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사회 사회일반

경산시지보협, 제11기 실무협의체 위원 위촉

이제용 기자 입력 2026.09.17 17:16 수정 2026.09.17 17:16

실무위원장에 임안나 위원장 연임
부위원장에 정수현 장애인복지관 사무국장 선임


경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제11기 실무협의체 위원을 위촉하고, 위원장에 임안나 위원장을 재선임했다.

제11기 실무협의체는 사회보장 분야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위촉직 위원 22명과 당연직 위원 12명 등 총 34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향후 2년간 실무협의체를 이끌어갈 실무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했다.
 
이 자리에서 전현옥 복지정책국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이 함께 지역의 복지 현안을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소통의 장”이며 “제11기 실무협의체가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정책에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보장 정책을 만들어가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새롭게 선출된 임안나 실무위원장은 “제11기 실무협의체가 복지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민·관을 잇는 소통과 협력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위원들과 함께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보장 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부위원장에는 전수현 장애인복지관 사무국장이 선임됐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경산시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보고와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특히 다함께돌봄센터와 관련해 2030년까지 2개를 더해 6개를 설립하겠다는 계획에 대해 타 시군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는 의견에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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