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시의정·정치 시의정 행정

하양동서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대상지 선정…총사업비 310억원 확보

이제용 기자 입력 2026.09.17 16:48 수정 2026.09.17 16:48

2031년까지 펌프장 2개소 설치·유입수로 3.15㎞ 정비 계획

↑↑ △ 홍수 반복 지역인 금호강 주변 동서지구에 종합적인 침수 방지시설 정비사업이 추진된다.

하양 동서지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7년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국고보조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 국비 155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310억원을 확보했다.

대상지로 선정된 동서지구(하양읍 동서리 및 와촌면 용천리 일원)는 하천 합류부 저지대 지형에 따른 구조적 배수한계로 집중호우 시 주거지 및 농경지 침수가 반복되는 상습 침수 지역으로, 재난발생 위험이 매우 높아 시급한 대책이 필요했다.

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2031년까지 펌프장 2개소 설치 및 지구내 유입수로 3.15㎞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며, 지역 여건에 맞는 종합적인 침수방지시설 정비사업 추진을 통해 상습 침수피해의 원인이 근본적으로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경산시는 시민 안전에 대한 문제는 타협하지 않는다는 확고한 입장의 조현일 시장을 중심으로, 선제적이고 다각적인 재해예방 사업 추진을 통해, 재난없는 안전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조현일 시장은 “이번 재해예방사업 선정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경산i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