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 경산시동창회 2025년 정기총회에서 한상욱 회장이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4년 수입·지출 결산 승인과 2025년 사업계획안 및 회칙 개정안을 심의하고, 한상욱 수석부회장을 만장일치로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한 회장은 김도연(주식회사 나누리엠에스 대표) 회장에 이어 취임한다.
한상욱 신임 회장은 “한강이남 최고의 지역동창회로 자리매김한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동창회를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회원 확충과 총동창회와의 협력 강화, 회원 상호간의 교류 확대 등 세 가지 공약”을 밝혔다.
한상욱 신임 회장은 영남대 기계설계학과(84학번)로, 재학 시 총학생회 총무부장을 역임하고 졸업 후 대구텍(구 대한중석)에서 근무했다. 영남대경산동창회 사무국장, 경산JC 사무국장, 솔담장학회 사무국장 등을 거쳤다. 현재 삼성화재 유정대리점 대표를 맡고 있다. 영남대학교 경산시동창회는 경산시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가진 동문을 대상으로 총 33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