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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사회 사회일반

경산 소재 ㈜엔퓨쳐·㈜휴머닉스 CES 2025 혁신상 수상

최승호 기자 입력 2025.01.22 18:13 수정 2025.01.22 18:13

CES 기간 중 라스베이거스에서 ‘2025 경산인의 밤’ 개최


경산시 소재 ㈜엔퓨쳐와 ㈜휴머닉스가 CES 2025 혁신상을 수상했다.

CES 혁신상은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를 주최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수여하는 상으로, 세계를 선도할 혁신 기술과 제품에 부여되며 ‘CES 최고의 영예’로 불린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엔퓨처(대표 노현영)는 AAM(미래 항공 모빌리티)과 EV(전기차) 충전을 위한 차량 탑재 ESS 충전시스템으로 혁신상을 받았다. ESS(에너지저장장치)는 배터리에 에너지를 저장해 필요할 때 사용하는 기술로, 에너지 공급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기술로 경량화와 친환경 충전기술, 배터리 안정성 확보 기술을 통해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는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휴머닉스(대표 최정수)는 사용자 맞춤형 피트니스 로봇 플랫폼 ‘SEGYM’을 출품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AI와 IoT 기술이 결합된 이 플랫폼은 사용자의 운동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최적의 운동 방법을 제안하는 차세대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CES 2025 경산관은 K-스타트업관에서 △㈜엔퓨처(차량 탑재 ESS 충전시스템) △㈜크림오프(반려동물 건강 모니터링 디바이스) △㈜스마트크리에이터(산업안전 VR 교육 콘텐츠) 등 3개사와 일반관에는 △㈜하가(시각장애인용 시력보조기기) △㈜이스트(제조업 분야 자동화 검사 및 분석 시스템) △㈜알오지스틱스(굴절형 무인지게차 자율주행 시스템) △㈜글로벌코리아(IoT 접목 문보트) 등 4개사로 운영됐다.

한편 경산시는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 2025 기간 중인 지난 8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2025 경산인의 밤’ 행사를 갖고 글로벌 무대에서의 도약을 다짐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현일 시장을 비롯해 CES에 참가한 경산시 소재 14개 기업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CES 참가 경험과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혁신상을 수상한 2개 기업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CES 혁신상을 수상한 ㈜엔퓨쳐의 노현영 대표는 “CES를 통해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체감하고, 해외 바이어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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