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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사회 인물

경산보인농악, 문화체육부장관상 수상

최승호 기자 입력 2024.05.09 11:04 수정 2024.05.09 11:04


경북무형문화재인 보인농악이 문화체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보인농악은 지난 4일 전라북도 부안군과 부안농악보존회(회장 김기곤)에서 주최하고 대한민국 국회와 문화체육관광부 등에서 후원한 고은 이동원 선생 추모 제12회 전국농악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대회에서 진량읍 보인리를 중심으로 전승되고 있는 남부지방의 대표적인 농사굿 12마당을 완벽하게 재현한 보인농악보존회는 5명의 심사위원과 관객들의 극찬 속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김대근 상쇠는 최우수 상쇠에게 주어지는 금추상까지 받으면서 참가 팀 중 유일하게 2개의 상을 받은 팀이 됐다.

경산보인농악보존회(보존회장 이진우)는 지난 2017년에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41호로 지정돼 현재 45명의 단원들이 보인농악의 전승보전에 애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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