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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교육 교육일반

경산다문화엄마학교 6기 졸업식

최승호 기자 입력 2022.03.10 17:17 수정 2022.03.10 18:16

경산시가족센터와 사단법인 한마음교육봉사단 공동운영


경산시가족센터(센터장 정유희)와 사단법인 한마음교육봉사단(단장 최병규)이 함께 운영하는 경산다문화엄마학교 6기 졸업식이 지난 5일 거행됐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결혼이주여성 9명으로 구성된 경산다문화엄마학교 6기 수업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진행됐다. 20주 동안 초등학교 전 학년 교과 7개 과목(국어, 수학, 과학, 사회, 역사, 도덕, 실과)과 자녀학습지도 방법을 배우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다문화 엄마들은 졸업식 후 4월에 예정된 초등검정고시에 응시할 예정이다.

졸업식을 마친 6기 졸업생들은 “5개월의 짧은 시간에 초등교과과정을 배워야 하는 힘든 점도 있었다. 하지만 공부하면서 아이와 조금 더 소통할 수 있었고, 아이들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면서 “열심히 공부해서 초등검정고시에 꼭 합격 하고 싶다”고 열의를 불태우고 있다.

최순희 여성가족과장은 “초등학교 6년 과정을 20주 짧은 기간에 한국어로 공부하는 과정이 힘겨웠을 텐데 잘 극복해주어 감사하다”며 “6기 졸업생들이 초등검정고시에 모두 합격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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