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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경제 농업

산림조합 나무전시판매장 개장

최승호 기자 입력 2022.03.10 17:15 수정 2022.03.10 18:15

자인면 북사리에 900평 규모…유실수 조경수, 소나무 정원수도 전시판매중


경산시산림조합(조합장 석상호)가 전국최대 묘목생산지인 경산지역 묘목농가들의 숙원인 상설 나무전시판매장을 개장했다. 자인면 북사리에 개장한 나무전시판매장은 유실수와 조경수는 물론 정원수로 각광받고 있는 수령 50년 이상 소나무와 배롱나무, 청단풍, 회화나무도 갖추고 있다.

산림조합 나무전시판매장은 1주 단위 소매가 가능해 나무 심는 봄철을 맞아 도시민들의 발길이 잦아들고 있다.

사과홍로, 로얄부사, 미얀마 이중묘가 각 1만 4000원, 체리 라핀 접목1년이 5000원, 살구 하코드는 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자두 로얄대석 접목1년은 6000원, 복숭아 신비가 8000원, 왕매실은 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봉 감은 1만 원, 차량은 1만 2000원, 태상왕대추는 6000원, 사과대추는 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보 밤과 옥광은 6000원, 신고배는 6000원, 포도 샤인마스캇은 삽목1년생 4000원, 거봉은 3000원에 거래된다. 단석류는 3000원, 무화과는 4000원선에 거래된다.

민두릅은 3000원, 엄나무는 3000원, 가시오가피는 4000원, 옻나무는 1500원, 마가목은 실생2년에 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실생1년 호두는 6000원, 골드키위 접목1년은 1만 5000원, 금송은 포트에 1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석상호 조합장은 “지난 2월 28일 개장해 오는 4월 8일까지 주말도 문을 여는 나무전시판매장은 상설화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며 “새로 식재한 나무 뿌리에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물을 충분히 주면 활착에 유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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