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근로자건강센터가 의료법인 세명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 소규모사업장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직업건강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협약으로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의 뇌심혈관질환, 근골격계질환, 직무스트레스 상담, 보건관리 및 경산근로자건강센터 이복임 센터장은 “의료법인 세명병원에서 관리의 어려움이 있는 심리상담 등을 경산근로자건강센터에서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적용함으로써 직무스트레스와 근골격계질환 등을 관리하여 업무상질병을 예방하고 산업재해를 감소 시키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경산근로자건강센터는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의 위탁을 받아 (사)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가 운영하고 있으며, 가정의학전문의, 산업간호사, 산업위생관리기사, 상담심리사, 운동처방사, 물리치료사 등의 전문가들이 맞춤형 직업건강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근로자들이 퇴근 후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오전 9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되고 있으며, 진량공단 내 경산시근로자복지회관 2층에 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