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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상헌 경산시 상임선대위원장이 송영길 대표(왼쪽)에게 ‘대구지하철 1,2,3호선 경산 연장’ 피켓을 전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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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당대표가 지난 26일 경산시장을 방문, 기호1번 이재명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송 대표는 이날 경산시장 입구에서 “경산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대구지하철 1,2,3호선 경산 연장을 반드시 이뤄 경산의 지역발전에 획기적 변화를 가져올 것이며, 현재 4회인 경산역 KTX를 왕복 8회 증차해 경산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송 대표는 또 “협치를 통해 국민들께 좀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정치를 하게 해 달라고 경산시민 여러분들께 간곡히 호소 드린다”며 “이재명 후보는 한다면 하는 사람이다. 반드시 지역통합, 세대통합 이루어 내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열겠다”고 말했다.
또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말한 안보는 자칫 국가를 위기 속으로 몰아넣을 수 있다”며 “문재인 정부 들어서 자주국방 6위의 쾌거와 미사일 지침 해제로 미사일 선진국가가 된 지금. 우리 이재명 정부가 탄생하게 된다면 강력한 국방을 바탕으로 평화를 이뤄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송 대표의 유세에 앞서 연단에 오른 전상헌 경산시 상임선대위원장은 “이재명 후보는 정치경험과 행정경험을 두루 갖춘 전문가”라며 “지하철 1,2,3호선 경산 연장 등 이재명 후보가 약속한 경산 7대 발전전략을 반드시 이행할 수 있도록 경산시민들이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이재명 후보는 대선후보로는 처음으로 △대구지하철 1·2·3호선 경산 연결 △경산역 KTX열차 증편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경산 유치 △융합형 경산청년문화단지 조성사업 지원 △수소차, 전기차 전문 교육기관 경산 설립 △경산대학연계형 은퇴자 마을 조성 △스마트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등 경산 7대 발전전략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