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조지연 국회의원. |
조지연 의원이 경산여자고등학교 연결통로 증축과 성암초등학교 옥상방수를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6억 68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산여고는 목향관과 한밝누리동을 연결하는 시설이 없어 우천·강설 시 학생과 교직원의 이동에 불편이 있었고, 보행 중 안전사고 우려도 제기돼 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금 2억 7400만 원을 투입해 연결통로를 증축하면 이동 편의와 보행 안전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은 내년 3월 착수할 예정이다.
성암초는 건물 노후화와 옥상 균열로 곳곳에서 누수가 발생해 왔다. 특히 누수로 인한 바닥 물고임은 미끄럼 사고 등 안전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었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금 3억 9,400만 원으로 옥상방수공사를 추진하면 누수 문제를 해소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내년 1월 착수할 예정이다.
조지연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를 통해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를 개선하고, 보다 나은 교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 개선이 이뤄지도록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