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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경산시민의 날 기념 시민체육대회

최승호 기자 입력 2026.10.23 10:53 수정 2026.10.23 10:53

하양읍 2연패…준우승 서부2동, 3위 동부동 차지

↑↑ △ 사진 왼쪽부터 3위 동부동, 1위 하양읍, 조현일 시장, 2위 서부2동 동장과 체욱회장.

「제31회 경산시민의 날 기념 시민체육대회」가 지난 10일 시민운동자에서 열렸다. 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승패를 넘어 15개 읍면동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올해 개회식은 기존 읍면동별 선수단이 운동장 밖에서 차례로 입장하던 방식을 개선해 선수단이 읍면동별 부스 앞에 대기한 후 일괄 입장하도록 선수단 입장을 간소화했다.
 
성화봉송에는 어르신, 다문화가족, 장애인 체육인, 청년기업인, 대학생·유학생, 어린이 등이 참여해 세대와 국적,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하나 되는 경산의 의미를 담았다. 마지막 주자로 나선 왼발박사 이범식 씨는 수많은 도전과 극복의 여정을 통해 시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읍면동 대항 경기에서는 육상, 협동줄넘기 등 9개 종목 13경기가 펼쳐져 선수들은 지역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경기결과 하양읍이 2년 연속 우승했고, 서부2동과 동부동이 종합 2, 3위를 차지했다.

↑↑ △ 대형 윷놀이로 화합을 다지는 읍면동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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