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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경산다례문화 한마당 잔치

권성옥 기자 입력 2026.10.08 14:31 수정 2026.10.08 14:31

한국차문화연합회 경산지부 주최…경산향교서 열려
시립압량아이파크어린이집 윤명자 원장 대상 수상


한국차문화연합회 경산지부(지부장 김정화)가 경산향교에서 제2회 경산다례문화 한마당 잔치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26개 어린이집 어린이 300여 명과 교사 100명,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룬 가운데 「유아 다례 시연」 「고무신 던지기」 「엿치기」 「다식과 오미자 냉차 차 시음」 등 먹거리, 즐길 거리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기획하여 어린이들의 감성과 오감을 만족하는 축제 행사가 됐다.

다례교육 사례발표는 예미영 원장의 계절별 차향기 교육과정으로 만나다, 윤명자 원장의 차 한잔 마음 한 모금, 김희숙 원장의 차 한잔에 마음을 담다, 임효진 교사의 기다림을 배우는 작은 손, 정희선 원장의 문화를 이어주는 차, 이주연 원장의 찻잔 속에서 자란 아이들, 김정화 지부장의 심쿵 어린이 다례 놀이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발표 결과 영예의 대상(경북도지사상)은 시립 압량 아이파크 어린이집 윤명자 원장이 차지했고, 최우수상(경북도의회 의장상) 금성어린이집 예미영 원장, 우수상(경산시장상) 수성 보성 어린이집 이주연 원장, 금상(경산시의회 의장상) 해뜰어린이집 임효진 교사, 특별상(한국차문화연합회장상) 아이누리 어린이집 김희숙 원장, 큰나무 어린이집 곽민우 원장, 좋은나무 어린이집 정희선 원장이 각각 차지했다.

대미를 장식한 단심줄놀이 마당은 참석한 내빈과 교사들이 어울려 유아 다례를 통한 인성교육에 모두가 한마음으로 단결하자는 뜻으로 음악에 맞쳐 씨줄과 날줄 12줄의 형형색색으로 만든 줄을 직조하듯 엮어내는 퍼포먼스로 단합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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