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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사회 사회일반

경산 해피스쿨지역아동센터, 삼성꿈장학재단 배움터 교육지원사업 선정

송은경 기자 입력 2026.04.18 00:17 수정 2026.04.18 00:17

‘함께 만들고 나누는 코딩, 세상을 바꾸는 작은 프로그래머들’ 코딩 교육 운영


경산에 위치한 해피스쿨지역아동센터가 삼성꿈장학재단의 ‘배움터 교육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아동 대상 코딩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총 33,000,000원의 예산으로 추진되며, 센터 이용 아동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기 위해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의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주요 교육은 옥토스튜디오를 활용한 블록코딩과 레고를 활용한 코딩 수업으로 구성된다. 아동들은 기초 개념부터 실습 중심의 프로젝트 활동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하며 코딩에 대한 이해를 넓혀갈 예정이다.

또한, 아동들이 배운 내용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총 2회기에 걸쳐 또래 및 지역 구성원을 대상으로 코딩을 알려주는 활동을 통해 배움의 선순환 구조를 형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코딩 페스티벌도 개최될 예정이다. 코딩 페스티벌에서는 아동들이 그동안 배운 내용을 활용해 직접 참여하는 코딩 대회도 함께 운영될 계획으로, 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성취감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윤정 해피스쿨지역아동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들이, 작은 시도를 시작으로 코딩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고, 점차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작은 시도, 자신감으로 자라다’라는 사업명처럼 아동들이 스스로 변화하고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동 중심의 교육을 넘어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디지털 교육 기회 확대와 긍정적인 교육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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