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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경산5대 공약 발표

최승호 기자 입력 2026.04.09 22:41 수정 2026.04.09 22:41

배한철 도의원·최경환 캠프, 이철우 예비후보 지지선언

↑↑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지지 선언을 한 배한철 도의원(사진 오른쪽).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지난 28일 경산시를 찾아 민생 현장을 직접 살피며 바닥 민심을 다졌다.
 
이 예비후보는 이어 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 경산 사무소를 방문해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저출생 극복 박람회 ‘2026년 패밀리 페스타’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 후보는 “청년들이 수도권으로 몰려 극한 경쟁을 벌이는 구조가 저출생이라는 국가적 위기의 근본 원인”이라며 “수도권에 집중된 자원과 기회를 과감히 분산시켜 청년들이 지방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해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예비후보는 “경산은 대학, 인재, 산업 기반을 모두 갖춘 도시로 경북의 미래를 이끌 핵심 거점”이라며 “AI와 첨단산업, 청년 인재가 결합된 새로운 성장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밝히고, 경산시 5대 공약을 발표했다.

5대 공약은 △AI·모빌리티 중심 첨단산업 혁신도시 구축 △청년·인재 중심 AI 혁신도시 조성 △대구·경산 광역경제권 및 교통혁신 △초광역 철도·도로 물류 네트워크 구축 △문화·정주·생활 인프라 혁신 등이다.

제12대 경상북도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배한철 의원이 이철우 예비후보의 경산 민생투어 현장에 전격 합류하며 이 예비후보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선언했다.
배한철 전 의장은 현장에서 “도의회 의장으로서 이철우 후보와 긴밀히 호흡을 맞춰본 결과, 그는 경북의 현안을 꿰뚫고 있는 ‘행정의 달인’이자 우리 지역의 가치를 지켜낼 ‘확실한 보수 정체성’을 가진 지도자”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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