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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사회 사회일반

‘넘치는 묘목나눔’과 ‘복사꽃 없는’ 복사꽃길걷기대회

최승호 기자 입력 2026.04.09 22:11 수정 2026.04.09 22:11

↑↑ △ 묘목 나눔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이 유실수 묘목을 받아가고 있다.

경산의 대표적인 봄축제가 지난 주말 하양과 남산에서 열렸다.
 
경산묘목영농조합법인(이사장 정희진)이 주최한 묘목나누기행사에는 경산묘목을 구하려는 시민들이 장사진을 이룬 반면, 남산면복사꽃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만중)가 주최한 제10회 반곡지복사꽃걷기행사는 시기를 잘못잡아 복사꽃 없는 축제가 됐다.
 
묘목조합은 이날 복숭아 대추 자두 감 포도 사과 6가지 2만 주가 일찌감치 동이 났다. 그나마 복사꽃길걷기대회는 올해 처음 시도한 사생대회에 참가자들이 몰려 체면을 살렸다.

↑↑ △ 복사꽃길걷기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반곡지를 배경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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