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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정·정치 정치 정치일반

6·3 경산시장 선거 여야 모두 단독 공천신청

최승호 기자 입력 2026.03.11 19:22 수정 2026.03.11 19:22

국힘 조현일 시장 단수공천 유력…민주당 김기현 전 위원장 적합도 조사

↑↑ 국민의힘 단수 공천에 유력한 조현일 현 시장과 더불어민주당 단수 공천에 유력한 김기현 전 지역위원장.

오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산시장선거에 도전하는 여야 후보가 모두 단독 공천을 신청해 사실상 단수공천이 확실시 된다.
 
지난 9일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에 따르면 8일 오후 8시까지 공천신청을 받은 결과 경북지역 21개 선거구에서 69명이 공천을 신청해 평균 3.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3명의 후보가 각축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던 경산시는 현직 조현일 시장이 단독으로 공천신청을 해 특별한 경우가 없으면 2연속 단수공천이 유력하다. 더불어민주당도 김기현 지역위원장이 단독신청해 적합도 조사를 남겨두고 있다.
 
국민의힘에서는 △경주시장에 박병훈 여준기 이창화 정병두 주낙영 등 5명이 △김천시장에는 배낙호 나영민 2명이 공천을 신청했다. △안동시장에는 권기창 권광택 권백신 김의승 4명이 △구미시장에는 김장호 임병배 2명이 △영주시장에는 박성만 송명달 유정근 최영섭 황병직 5명이 공천 경쟁에 뛰어들었다. △상주시장에는 강영석 안경숙 안재민 황천모 남영숙 5명이 △문경시장에는 신현국 김학홍 엄원식 3명이 접수했다.
 
포항시장 후보 공천은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별도로 접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은 경산시장 김기현, 영천시장 이정훈, 포항시장 박희정, 구미시장 김철호, 울진군수 김진원, 봉화군수 이상식, 영양군수 김상훈, 울릉군수 정성환, 예천군수 윤동춘, 칠곡군수 김시환, 영덕군수 강부송 후보가 등록했으며 복수로 등록한 안동시장 이삼걸·권용수, 영주시장 김동조·박완서, 청송군수 임기진·배대윤 후보에 대해서는 적합도를 조사해 오는 17일 1차 공천발표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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