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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경제 농업

국립종자원 경북지원 25년산 콩 및 팥 종자 96톤 공급

경산신문 기자 입력 2026.02.11 19:01 수정 2026.02.11 19:01

4월 1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읍면동에 신청

국립종자원 경북지원(지원장 강승규)이 25년산 콩 종자 96.4톤(대원 28.9, 선풍 67.5)과 팥 종자 0.6톤(아라리)을 공급한다.보급종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4월 10일까지이며, 희망하는 농업인은 시·군 농업기술센터(농업인상담소)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공급은 4월 1일부터 5월 8일까지 농업인이 선택한 지역농협을 통해 이루어지며, 공급가격은 소독·미소독 구분 없이 1포(5kg)당 콩 2만 7790원, 팥 5만 5720원이다.

정부보급종은 엄격한 포장관리 및 종자검사에 합격한 국가보증 종자로서, 정밀정선, 비중정선, 색채선별 과정을 거쳐 발아율과 순도 등 품질이 우수하고 균일하여 생산성이 높다.

종자원 관계자는 “이번에 신청받는 종자의 경우 콩은 소독과 미소독으로 공급되고, 팥은 전량 미소독으로만 공급된다”며 “보급종의 품종별 특성 등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시·군 농업기술센터 또는 국립종자원 정부보급종 콜센터(1533-8482)에 문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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