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의회(의장 안문길)가 2026년도 첫 회의인 제267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일정은 2월 2일부터 2월 11일까지 10일간.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의원발의 조례인 「경산시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 「경산시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주차구역의 화재예방 및 안전시설 지원에 관한 조례안」, 「경산시 자동차 안전점검 및 정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6건, 일반안건 2건으로 총 8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안문길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2년 출범한 제9대 경산시의회가 오는 6월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만큼, 남은 기간 동안에도 초심을 되새기며 시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으로 책임을 다하겠다”며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물가 안정과 안전 관리에 각별히 힘써 달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