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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사회 사회일반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 ‘마을애 온 디지털 배달부’ 양성과정 수료식

권성옥 기자 입력 2026.02.11 18:35 수정 2026.02.11 18:35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이 ‘마을애 온 디지털 배달부’ 양성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마을애 온 디지털 배달부Ⅱ 사업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경북지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정보 취약계층의 역량 강화를 위해 사각지대 경로당에 온라인 배움터 환경을 구축하고 지역의 고용 취약계층을 디지털튜터로 양성해 찾아가는 스마트폰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양성과정에 참여한 디지털 튜터 12명이 수료했다. 2월부터는 지역 내 디지털 소외 지역을 직접 방문하여 스마트폰 교육을 진행하게 될 것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술을 보다 능숙하게 활용하고, 가족 및 지인들과의 소통 기회를 확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오기 관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디지털 환경 속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디지털 튜터들과 함께 더 많은 마을로 찾아가 어르신들의 정보화 생활 실천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겠다”고 전했다.

권성옥 시니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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