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름봉사단은 사동지역아동센터 확장이전공사를 돕기 위해 지난 1월 18일과 20일 이틀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동지역아동센터는 개소 이후 16년 만에 확장이전을 추진하게 되었으며, 봉사단원들은 센터 이전에 따른 내부 환경 정비를 지원하기 위해 걸레받이 목작업과 벽면 도배 작업에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공간 마감에 필요한 세부 작업들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걸레받이 설치 작업은 벽면 하단을 보호하고 마감 상태를 개선하는 공정으로, 정확한 치수 측정과 고정 작업이 요구됐다. 또한 벽면 도배 작업을 통해 실내 분위기를 정돈하고, 아이들이 생활할 공간을 보다 쾌적하게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이동민 한아름봉사단 단장은 “확장이전공사는 센터 운영에 중요한 과정인 만큼, 실제 도움이 될 수 있는 작업에 참여하고자 했다”며 “작은 손길이지만 현장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동지역아동센터 박지영 센터장은 “이전 준비로 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봉사단의 지원이 큰 도움이 됐다”며 “아이들이 새 공간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힘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아름봉사단은 지역 내 필요한 현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