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대구경북지역본부와 현대자동차 노동조합 대경동부지회가 3년째 지역 장애인들의 자립을 뒷받침하고 있다.
지역본부와 노동조합은 지난 연말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그은혜작업장(시설장 여동국)을 방문해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그은혜작업장은 현재 8명의 종사자와 함께 직업재활에 힘쓰고 있는 30명의 장애인 근로자들이 소중한 후원을 발판 삼아 더 나은 작업 환경에서 자립의 꿈을 키우며 ‘희망찬 평생직장, 행복한 일터’를 현실화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3년이라는 시간 동안 함께하며 장애인분들이 일터에서 느끼는 행복을 직접 목격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단순한 지원을 넘어 이용인들의 자립을 위한 실질적인 직업재활의 꿈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