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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일 시장, 병오년 ‘주민과의 대화’

최승호 기자 입력 2026.01.14 15:36 수정 2026.01.14 15:36

오는 27일까지 15개 읍면동 순회

↑↑ △ 조현일 시장이 주민과의 대화에서 발언하고 있다.

조현일 시장이 지난 7일부터 27일까지 15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과의 대화’를 시작했다.

올해 주민과의 대화는 각 지역의 주요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에 대해 시민이 직접 질문하고 시장이 현장에서 답하는 자유로운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시민 제안과 건의 사항을 폭넓게 수렴하고, 시정 운영에 실질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과의 대화 자리에서는 지역별로 중점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그간 제기된 건의 사항에 대한 추진 현황도 함께 설명할 예정이다. 간담회 이후에는 각 읍면동의 주요 사업장이나 경로당 등을 방문해 시설 운영 실태와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일정도 병행한다.

조현일 시장은 “이번 주민 대화는 행정이 답을 정해오는 자리가 아니라, 시민의 삶 속 이야기를 직접 듣고 해답을 찾는 과정”이라며, “가능한 것은 즉시, 필요한 것은 끝까지 챙겨 시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로 응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주민 대화 일정은 1월 7일 진량읍을 시작으로 △9일 와촌면 △12일 하양읍 △14일 자인면 △15일 용성면 △16일 동부동 △19일 서부2동 △20일 북부동 △21일 압량읍 △22일 중방동, 중앙동 △22일 남천면 △ 6일 남산면 △27일 서부1동, 남부동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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