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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사회 사회일반

삼성현역사문화공원서 새해맞이

권성옥 기자 입력 2026.01.14 15:29 수정 2026.01.14 15:29

용산에서 떠오르는 해 보며 새해소망 빌어

↑↑ △ 병오년 첫 해가 용성면의 진산인 용산에서 솟아 오르고 있다.

2026 병오년 새해맞이 행사가 삼성현역사문화공원에서 열렸다. 시민들은 새벽부터 공원을 찾아 새날의 여명을 밝히며 떠오르는 새해를 바라보며 저마다의 소망을 빌었다.

조현일 시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도의원·시의원·기관단체장과 시민들이 새해를 맞이하는 기쁨으로 서로의 덕담을 나누며 소망을 기원하는 뜻깊은 행사로 이어졌다.
삼성현공원에서는 봉사자들이 따뜻한 차로 아침의 냉기를 데웠고, 자인면에서는 따뜻한 떡국을 시민들에게 나누며 새해 인사를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옥곡동에서 온 시민은 딸의 결혼과 가족 건강을 소망했고, 시민 양모씨는 경산시 발전과 시민의 안전을, 부모님과 함께 온 성암초교 김모 학생은 좋은 선생님 만나 공부 열심하겠다는 소망을 밝혔다. 조현일 시장은 28만 시민의 염원을 담아 경산-울산간 고속도로 건설을 성취하고, 시민들의 안녕과 건강을 빌며 복 많이 받기를 기원했고, 시·도의원들은 6월 지방선거를 통해 다시 봉사할 수 있기를 소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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