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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사회 사회일반

경북경산지역자활센터 2025년 자활 가족의 날

최승호 기자 입력 2025.12.24 16:22 수정 2025.12.24 16:22

자활참여자 2명, 센터종사자 1명 시장 표창


경북경산지역자활센터(센터장 손석기)가 지난 11일 경산시립박물관에서 「2025년 자활 가족의 날」을 개최하고 자활사업 참여자의 성장을 격려하고 자립 의지를 높였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의 경산시 자활사업 성과를 담은 영상을 시청하며 다양한 자활근로사업단의 현장 모습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이날 타의 귀감이 되는 자활사업 참여자 2명 및 저소득층 자립·자활에 기여한 자활센터 종사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1부에 이어 참여자들의 사기 진작 및 공동체 의식 강화를 위해 한국AI융합교육연구소 이상현 강사를 초빙, ‘소통하는 말하기와 설득 스피치’를 주제로 역량 강화 교육 및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하여 열띤 호응을 얻었다.

지난 2001년에 설치된 경북경산지역자활센터는 현재 14개 자활근로사업단, 2개 자활기업을 통해 180여 명의 자활 근로자가 참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의 자립·자활을 지원하기 위해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참여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여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자활 지원 모델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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