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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사회 인물

경산시청 김유진, 5000미터 한국신기록 수립

최승호 기자 입력 2025.12.04 10:21 수정 2025.12.04 10:21

15분 33초 07…8년 4개월 만에 한국신기록 경신

↑↑ 김유진 선수.

경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 소속 김유진(여, 29) 선수가 여자 5000m 한국신기록을 수립했다.

김유진은 지난 15일 일본 가나가와현에서 개최된 제18회 니타이다 챌린지 게임 여자 5000m 경기에서 15분 33초 07에 결승선을 통과, 무려 8년 4개월 만에 한국 신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종전 기록보다 1초 10 앞당긴 기록이다.

현재 국가대표팀에 소속된 김유진 선수 지난 10월 부산에서 개최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여자 5,000m 경기에서 대회 신기록 및 한국 역대 6위(15분 47초 15) 기록을 수립하며 한국신기록 경신을 기대하게 했다.
 
조현일 시장은 “앞으로도 국내외 대회에서 꾸준히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경산시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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