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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사회 사회일반

사동지역아동센터에 따뜻한 손길, 무림로터리클럽 후원

송은경 기자 입력 2025.11.17 17:57 수정 2025.11.17 17:57


국제로터리 3700지구 무림로터리클럽이 11월 15일 사동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낡은 시설을 개선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는 최은주 회장을 비롯한 여러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아동들의 생활 공간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무림로터리클럽 회원들은 직접 장판을 교체하고 필요한 전기공사 비용을 후원하며 아이들이 마음 놓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마련에 앞장섰다. 작업은 오전부터 진행되어 센터 이용 아동들이 불편함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마무리됐다.

최은주 회장은 “지역 아이들이 보다 밝고 안전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우리 로터리클럽의 중요한 사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사동지역아동센터의 박지영 센터장 또한 “필요했던 부분을 정확히 도와주셔서 큰 힘이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무림로터리클럽은 이번 시설 개선 지원을 비롯해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지속적인 봉사와 후원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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