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촌책마루작은도서관이 오촌을 인문학의 마을로 만들어가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선정하는 2025 길위의 인문학 사업자로 선정된 책마루작은도서관은 올해는 ‘우리 마을 글 잘러’라는 주제로 옹초보 글쓰기를 위한 신문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총 11회차로 나눠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강의, 토론, 탐방, 체험으로 이루어져 지난 9월 3일부터 오는 11월 26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프로젝트 프로그램은 쉬운 글쓰기 디카시(김영도 도서출판 해뜰참 대표, 여행, 문화답사기쓰기 1,2(천영애 시인) 낭송테라피(안연미 시낭송가). 취재의 실재(경산신문 최승호 발행인), 편집 디자인(구태연 문화예술교육사), 마지막으로 관람 및 토론으로 구성됐다.
와촌책마루작은도서관은 지난 2013년 개관해 2016년부터 10년간 경북 꿈다락 문화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22년부터는 문화예술교육사와 평생교육사 실습처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