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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사회 사회일반

2025 순국선열 및 애국지사 추념식 거행

최승호 기자 입력 2025.11.13 18:15 수정 2025.11.13 18:15

4일 남산면 들기공원 내 항일운동기념탑서
남산초 용성중 저인중 제일중 학생들 헌화분향 눈길


순국선열 및 애국지사 추념식이 지난 4일 남산면 펴기리 들기공원 내 항일운동기념탑에서 엄숙히 거행됐다.
 
이번 추념식은 지난해 항일운동기념탑 제막 이후 경산시 주관으로 처음 열렸다. 기녕식은 독립을 위해 목숨 바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그 뜻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조현일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보훈·안보단체장, 국가유공자 유족, 기관 단체장, 남산초등학교 및 관내 중학교 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하여 순국선열에 대한 깊은 추모와 감사를 전했다. 특히, 남산초 파랑새 오케스트라 학생들이 추념 연주 후 헌화 및 분향했다. 용성중학교, 자인중학교, 제일중학교 학생들도 직접 헌화와 분향에 참여해 미래세대가 역사와 보훈의 의미를 몸소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번 추념식은 세대 간 보훈의 가치를 잇는 의미 있는 행사로 더욱 빛났다.

조현일 시장은 추념사에서 “경산시는 앞으로도 그 정신을 기억하고, 보훈 문화 확산과 시민들의 역사의식 제고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미래세대가 역사를 기억하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보훈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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