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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사회 사회일반

자원봉사센터-한국가스공사 ‘LIGHT NOW’ 사회공헌사업

최승호 기자 입력 2025.11.13 18:03 수정 2025.11.13 18:03

대구대 원룸촌 골목길에 태양광 벽부등 설치


경산시자원봉사센터(소장 류진열)와 한국가스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가 ‘LIGHT NOW’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했다. 대구대학교 인근 좁고 어두웠던 원룸촌 골목길 곳곳에 태양광 벽부등을 설치해 야간 보행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

‘LIGHT NOW’는 한국가스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가 후원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가로등이 부족해 야간 보행 시 위험했던 취약 골목길에 친환경 태양광 벽부등을 설치하여 주민과 학생들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사업 대상지인 진량읍 상림리는 대구대 학생들이 주로 거주하는 원룸 밀집 지역으로, 좁고 어두운 골목이 많아 야간 범죄 및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았다. 이번 ‘LIGHT NOW’사업을 통해 어두웠던 골목길은 환한 '안심 골목길'로 탈바꿈했으며, 주민들의 체감 안전도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류진열 소장은 “학생과 주민 모두가 밤늦게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골목길 조성은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이렇게 뜻깊은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주신 한국가스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가스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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