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실버예술인협회가 대한노인회 경산지회 자인분회(회장 추영근) 강당에서 11차 건강 100세 문화확산을 위한 경로당 순회공연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수열 자인면장과 김인수 시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경산실버예술인협회(회장 유경숙)가 공연을 주관했으며 유경숙 회장의 식전 색소폰 연주로 무대를 열었다.
자인 장떨이 할매의 시 낭송과 려원다례원(회장 최순화)의 명상차 봉사로 분위기를 고조시킨 가운데 은가비 예술단의 고전무용, 우리 민요, 악극 복사골 내고향, 스타 장구난타 장단에 맞추어 섬마을 선생님, 풍악을 울려라, 고장난 벽시계, 내장산 등으로 흥을 돋우며 열기를 더했다. 즉석 노래자랑으로 분위기를 고조시켜 여흥을 즐기는 가운데 이지민 행복선생님과 자인분회 어르신들이 어울려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유경숙 예술인협회장은 “더운 날씨에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오늘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추영근 자인분회장은 “자인에는 23개의 경로당에 150여 명의 회원이 등록되어 문화의 도시 자인의 전통을 앞장서 이어가며 행복한 노년을 보내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