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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사회 사회일반

제12회 전국 다문화 가족 자녀 이중언어대회

최승호 기자 입력 2025.09.03 20:14 수정 2025.09.03 20:14

경산시가족센터, 2명 본선 수상

↑↑ 경산시가족센터 소속 학생 2명이 제12회 전국 다문화 가족 자녀 이중언어대회 본선에 진출해 수상했다.

경산시가족센터(센터장 정유희) 소속 학생 2명이 제12회 전국 다문화 가족 자녀 이중언어대회 본선에 진출해 수상했다.

이 대회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강점인 이중언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장으로, 매년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가족센터가 주관한다. 경산시 가족센터는 대회 참가를 위해 ‘이중 언어 대회 대비반’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직접 원고를 작성하고 한국어와 부모의 모국어로 스피치를 연습하도록 지원, 발표 자신감 향상은 물론 다문화 정체성 확립에도 큰 도움이 됐다.

정유희 센터장은 “우리 센터 학생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자신의 강점을 더욱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경산시가족센터는 다양한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및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관련 내용은 경산시가족센터 홈페이지(gyeongsan.familyne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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