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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정·정치 시의정 행정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1조 5779억 편성

최승호 기자 입력 2025.09.03 20:00 수정 2025.09.03 20:00

1회 추경 1조 4914억 원보다 85.8% 증가

↑↑ 경산시청 전경.

경산시가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1회 추경 1조 4914억 원보다 865억 원(5.8%) 증가한 1조 5779억 원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회계별 예산 규모는 일반회계의 경우 기정예산보다 865억 원 증액한 1조 4005억 원으로 편성하였으며, 특별회계는 1774억 원으로 기정예산과 변동이 없다.

이번 추경은 지역내 소비 촉진과 경기회복에 중점을 둔 민생 회복 소비 쿠폰 지급과 경산사랑 상품권 추가 발행을 위한 원포인트 추경 예산안을 편성했다. 주요 세입 재원은 지방세 세입 증가분과 국·도비 보조금이며, 편성된 사업은 △민생 회복 소비 쿠폰 784억 원 △경산사랑 상품권 발행 81억 원이다. 

경산시 관계자는 “정부의 정책적 지원을 통해 침체된 소비를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민생 회복 소비 쿠폰 지급을 위해 긴급하게 추경예산을 편성했다”며 “경기 진작 효과를 적기에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차질 없는 지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25년도 제2회 추경 예산안은 제264회 경산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를 거쳐 9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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