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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사회 사회일반

자율방재단, 하양읍 대곡리 농경지 복구 구슬땀

최승호 기자 입력 2025.08.14 11:55 수정 2025.08.14 11:55

↑↑ 지난 호우로 피해를 입은 하양읍 대곡리 일대 농경지 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경산시 자율방재단.

경산시 자율방재단(단장 류웅찬)이 지난 호우로 피해를 입은 하양읍 대곡리 일대 농경지 복구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경산시 자율방재단 30여명은 지난 25일 하양읍 대곡리를 찾아 침수 및 토사 유입으로 피해를 입은 농경지 정비 및 쓰레기 수거 등 복구작업을 지원했다. 이날 대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복구에 힘을 보탰다. 특히 고령의 농가에 자율방재단의 지원은 피해 농민에게 큰 도움이 됐다는 평이다.
 
류웅찬 경산시 자율방재단장은 “호우피해는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일이다. 우리의 작은 손길이 농민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안전과 회복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이영석 하양읍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호우피해 농가에 도움을 주신 데 감사드리며, 이번 호우로 유실된 배수로 복구 등 피해 재발을 막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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