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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 천명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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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중앙초가 교육부의 ‘2025년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80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총 12개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경북에서는 경산시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선정된 사업은 자기주도학습공간· 늘봄교실· 체육관 등 복합시설을 건립하고, 특히 운동장 지하에 124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자기주도학습공간은 학생들의 학습 지원은 물론 경산시 관내 10개 대학 학생들이 멘토링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어 상호 학습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학교시설은 수업 시간에는 학생들이, 방과 후에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문화·체육복합공간으로 조성된다.
특히 공영주차장 확보로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학교 정문을 통하던 스쿨버스 진입 동선을 북측 부출입구로 변경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게 된다.
조지연 의원은 “복합시설이 건립되면 아이들이 자기주도학습 등 다양한 창의활동을 할 수 있고, 시민 모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문화·체육 공간이 조성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환경 개선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