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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사회 사회일반

남산면 사림리 소하천 범람해 축사 등 피해

최승호 기자 입력 2025.07.17 18:33 수정 2025.07.17 19:10

경산시 17일 오후 5시 홍수경보

↑↑ 남산면 사림리 소하천 범람으로 인근 주택과 축사가 물에 잠겨있다.



제헌절인 17일 경산지역에도 엄청난 비가 쏟아지고 있다.
 
이날 오후 2시경 남산면 사림리 313번지 일대 소하천이 범람해 주택과 축사를 덮쳤다. 주민 백모 씨는 사림천 지류인 소하천이 최근 불법 하천공사로 물이 넘치면서 주택과 축사가 잠겼다며 피해를 호소했다.

오후 5시 20분 현재 홍수주의보가 내려졌던 압량읍 압량교 일대 오목천 수위가 계획수위 70%를 넘어 경산시와 대구 동구가 홍수경보로 격상됐다.

한편 경산시 관내 강우량은 17일 현재 80.7미리로 남산면이 89미리, 남천면과 자인면이 88미리 내렸다. 특히 남산면은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1시간 동안 20미리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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