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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사회 사회일반

“대한민국을 대한민국답게”

최승호 기자 입력 2025.07.16 19:35 수정 2025.07.16 19:35

광복회 경산지회, 찾아가는 독립운동사 경북의 독립운동


광복회 경북도지부(지부장 정대영)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찾아가는 독립운동사, 경북의 독립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27일 문경 강좌에 이어 3일에는 경산시 보훈회관 대강당에서 독립유공자 후손,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두 번째 강좌가 열렸다.

이날 순회강좌를 주관하고 하고 있는 정대영 광복회 경북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헌법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정통성을 부여하고 있다.
광복회는 산하 학술원을 통해 독립운동사 연구, 공훈 발굴과 각급학교, 기관과 연대하여 독립운동 관련 정책개발에 주력하고 있다”며 “이번 찾아가는 독립운동사, 경북의 독립운동을 통해 우리 민족과 헌법의 정통성을 다시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대영 지부장은 구한말 산남의진을 이끌었던 의병장 정환직의 증손자다.

이날 강좌의 강사는 권영배 경북대 외래교수로, 권 교수는 “2024년 말 대구경북의 독립유공자는 총 2495명”이라며 “안동이 391명으로 가장 많고 영덕 229명, 의성 179명, 칠곡 136명, 청송 120명, 예천 113명, 문경 92명, 경산 59명, 대구 126명 등”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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