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2일, 13일 양일간 용성초등학교 대강당에서 경산시농민회와 경산시여성농민회 주최로 대구한의대 한의학과 경기인천동문회(회장 김진욱) 의료팀이 용성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방무료진료 행사를 진행하였다.
지역대학과 연계하여 진행된 이번 행사는 의료여건이 취학한 농촌지역인 용성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도교수와 한의사, 한방팀 25명이 준비하여 이틀간 지역민 300여 명이 진료를 받아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진료활동은 경산시농민회(회장 최존수)와 경산시여성농민회(회장 박정애)가 공동주최하여 글로컬대학으로 선정된 대구한의대 의료봉사팀과 함께 부항진료, 뜸시술, 침시술을 받았으며 한약, 파스 등 처방약도 제공하였다.
박정애 경산시여성농민회회장은 “용성면은 의료시설이 거의 없어 농민들이 의료혜택을 받기 어려운 지역이라 대구한의대와 연계하여 처음으로 무료한방진료 행사를 가지게 되었다”며 “예상 외로 큰 호응을 얻어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에 관심이 무엇보다 더 있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