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림초등학교(교장 박진서) 육상부가 경산시민운동장에서 개최된 제36회 경산교육장기 육상대회에서 초등 3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부림초는 이번 대회에서 멀리뛰기, 800m, 단거리, 높이뛰기 등의 종목에서 다수 1위에 입상했다. 특히 트랙 경기의 하이라이트인 400m 릴레이 경주에서 남자부 1위, 여자부 2위에 입상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교육장기 육상대회는 부별, 각 종목별로 입상 등위에 따라 점수를 부여하며 전체 합산 점수대로 학교 입상 순위를 매기는 대회이다.
박진서 교장은 “몇 달 전부터 육상 활동에 재능있는 학생을 선발하여 선생님들의 지도하에 체계적으로 훈련한 결과 초등3부 우승의 쾌거를 이루어 대단히 기쁘고, 최선을 다한 선수 모두가 자랑스럽다”며 “특히 올해 퇴임을 앞둔 마지막 교육장기 육상대회에서 우승해서 더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