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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교육 학교소식

‘천년을 이어온 발명 미래를 맹글다’

장미진 기자 입력 2025.06.25 21:18 수정 2025.06.25 22:50

사동중, 2025 경상북도교육청 발명&메이커축제 참가


사동중학교(교장 이승연)이 지난 13, 14일 경상북도교육청 주최 ‘천년을 이어온 발명 미래를 맹글다’주제의 2025 경상북도교육청 발명&메이커축제에 참가했다.
 
사동중학교는 박영란 교감을 주축으로 기술 가정 교과 교사 2명(최혜미, 임혜영)과 동아리 및 학급 도우미 학생이 2가지 주제(B11-우드버닝기를 이용한 나만의 우드제품 만들기, B12-지속가능발전-재활용자원을 활용한 액자 만들기)로 부스를 운영했다.
사동중 학생들이 운영한 2개의 이번 체험부스에는 이틀 동안 약 600여 명이 방문해 체험 및 관람했다. 버려지는 의복 자투리 천, 조각나무를 활용하여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나만의 작품을 만드는 체험 부스 ‘의복천과 조각나무의 새활용’을 통해 업사이클링을 통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깨달을 수 있었다.

사동중 봉사차장인 2학년 이시아 학생은 “체험부스를 준비하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체험 당일날 많은 사람들이 아이디어를 칭찬해주고, 자신이 만든 작품을 보며 예쁘다고 하면서 행복해하는 모습에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혜미, 임혜영 교사는 “이번 체험부스 운영을 통해 학생들뿐만 아니라 참가한 모든 사람들에게 우리의 작은 실천이 모여 환경 보호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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