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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사회 사회일반

자인 율옥리 경로당, 노래교실 실시

경산신문 기자 입력 2025.03.27 18:02 수정 2025.03.27 18:02


자인면 율옥리 경로당(회장 서옥성, 81세)이 지난 18일 김동은 행복선생님 지도로 노래교실을 실시했다.

엄마의 꽃, 꽃나비 사랑, 보약 같은 친구, 풍악을 울려라 외 어린 시절 추억을 되살리는 학교종, 산토끼, 곰 세 마리, 오빠 생각에 이어 100세 인생 등의 노래를 율동과 함께 신나는 시간을 가졌다. 「엄마의 꽃」 노래를 부를 때는 10대 소녀처럼 엄마 생각에 눈물을 짓기도 했다.

울옥리 신정남 이장은 “경로당 회원 대부분이 80~90대이지만 양로원 가신 분이 없이 건강하며, 치매환자도 없고, 인심 좋고, 단합이 잘되는 마을이다”며 “73가구에 150여 명의 동민이 주로 복숭아를 재배하며 오손도손 살고 있는 마을이라서 농한기에는 경로당이 적적한데 행복선생님이 오는 날은 즐겁고 활기가 넘쳐 행복선생님 오는 날이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권성옥 시니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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