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실버예술인협회(회장 유경숙)가 진량읍 관내 54개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5 첫 순회공연을 가졌다.
이날 공연에는 경산지회 최재림 회장과 진량분회 김흥수 회장을 비롯한 시의원, 진량농협조합장, 실버예술인협회장 등이 참석하여 공연을 축하했다.
식전 공연은 유경숙 회장의 섹스폰 연주로 시작하여 소리향 어린이 예술단의 가야금과 대금 연주, 전명숙 부회장이 ‘아버지의 기침 소리’라는 시 낭송으로 장내를 숙연하게 했다.
본공연에서는 신나는 음악에 맞추어 장구난타, 고전무용, 레크레이션, 경산지역 가수들의 노래 외 어르신들과 다 함께 노래 및 댄스 타임으로 어르신들의 흥을 돋우며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한편 대한노인회 경산지회와 경산시실버예술인협회는 건강 100세 시대를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개발 및 노인 여가 문화확산과 문화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해 5월 업무협약을 맺고 15개 읍·면·동을 매월 1회씩 순회공연을 하고 있다.
권성옥 시니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