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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사회 사회일반

“경로당을 스스로 찾아오는 행복쉼터로”

경산신문 기자 입력 2025.03.13 12:27 수정 2025.03.13 12:27

최재림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장 재선
제11대 선거에 단독출마해 당선…지난 7일 취임식

 
↑↑ 최재림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장.
제11대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장 선거에서 최재림 현 회장(사진)이 당선됐다.
 
경산시지회는 지회장의 임기만료에 따라 치러진 선거에서 최재림 회장이 단독출마해 재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최재림 회장은 지난 4년 동안 지회장을 맡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여가, 복지를 아우르는 ‘경로당 행복선생님’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 또 노인 일자리 창출, 복지 어르신 발굴 상담, 만화로 보는 시니어 전성시대 전시회, 경로당 깔끔이 사업, 반려식물 지원, 연명의료 상담소, 스마트 경로당, 노인대학 운영, 지역사회단체와 연계한 예술인 실버공연 등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지역 어르신 복지증진에 기여해 왔다.
 
재선에 성공한 최 회장은 당선소감을 통해 “제11대 경산지회장으로 당선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어르신들과 함께 손잡고 경로당의 어려움과 건의사항 해결 등 활성화를 위한 대책 마련과 경로당 수당제도 확대, 노인회관 신축 건립, 모범 경로당 발굴, 경로당 회원 배가운동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앞으로 4년의 임기 동안도 어르신들의 기대에 부응하며 경산시지회 미래의 위상과 발전을 위하여 헌신하고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또 “노인 세대는 섬김만 받고 부양받는 노인이 아니라 솔선수범하며, 그동안 쌓아온 경륜과 지혜를 발휘하여 시니어 문화를 만들어 가도록 다 함께 노력하면서 어르신들이 스스로 찾아오는 경로당 행복 쉼터가 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재림 지회장은 고등학교 서무과장으로 퇴직한 후 경산시유림연합회장, 하양향교 전교, 하양육영재 회장, 경북향교발전협의회장, 경산시번영회장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으며, 2015년 하양읍 분회장, 제10대, 제11대 회장을 역임하게 됐다.

권성옥 시니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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