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와 한국실업탁구연맹(회장 안재형), 경산시체육회(회장 강영근)가 2025 춘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회의 원활한 운영과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조현일 시장, 안재형 한국실업탁구연맹 회장, 한재현 경산시체육회 수석부회장이 참석했다. 경산시는 대회 운영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제공하며, 한국실업탁구연맹과 경산시체육회는 경기 운영과 대회 홍보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2025 춘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는 오는 4월 7일부터 13일까지 경산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한국실업탁구연맹이 주최하고 경산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시군청팀 및 기업팀 등 남녀 실업팀이 참가해 단체전, 단식, 복식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탁구 팬들은 최정상급 선수들의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으며, TV 및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실시간으로 경기를 즐길 수도 있다.
안재형 한국실업탁구연맹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회 운영이 더욱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하며, 선수들과 팬들이 최고의 대회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한재현 경산시체육회 수석부회장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