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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사회 사회일반

산림조합 나무시장 개장

최승호 기자 입력 2025.02.27 15:13 수정 2025.02.27 15:13

신비 9000원, 대봉 7000원, 왕대추 8000원에 거래

↑↑ 자인면 북사리에 위치한 경산시 산림조합 나무시장 모습.

묘목의 계절이 돌아왔다.

경산시산림조합(조합장 석상호)은 지난 24일 자인면 북사리 나무시장에서 2025 개장식을 갖고 유실수 조경수 판매에 들어갔다. 나무시장에서 판매되는 묘목 가격은 자두 로얄대석 6000원, 왕자두 6000원, 복숭아 경봉이 7000원, 신비 9000원, 황도가 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감 대봉은 7000원, 차랑은 7000원, 태추 8000원, 왕대추가 8000원, 배 화산은 7000원, 포도 사인마스켓이 3000원, 머루포도 3000원, 캠벨 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밖에 앵두 6000원, 무화과 6000원, 호두 신령 8000원, 살구 하코드가 7000원, 체리 라핀이 7000원, 왕매실과 청매실은 각각 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석상호 조합장은 “아직 땅이 얼어서 입고되지 않은 품종들이 많다”며 “이번주 날이 풀리면 다음 주말까지는 대부분의 묘목들이 들어올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산림조합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2억 3531만원을 기록, 관내 최고인 5.6% 배당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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