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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줄 오른쪽부터 이유진 관장, 권기창 학과장, 오희순 이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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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치유산업학과 학생들이 사정동 역전마을 현장지원센터 자리에 기해누리작은도서관을 건립키로 했다.
역전마을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오희순)과 대구한의대 치유산업과(학과장 귄기창), 기해누리작은도서관(관장 이유진)은 지난 19일 MOU를 체결하고 역전마을을 아이들이 뛰어노는 공동체로 만들어가기로 했다.
치유산업과 학부 성인학습자들로 구성된 이들은 기해누리작은도서관을 통해 지역사회의 서로 다른 세대와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하나로 연결하는 다양한 츠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치유프로그램 제공, 지역 다문화가정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신규일자리 창출을 위한 작격증 과정 개설을 통해 지속가능한 커뮤니티를 구축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기해누리는 한의하을 의미하는 기와 해를 의미하며, 기운이 넘치는 세상을 만드는 지식의공간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관장으로 추대된 이유진 씨는 “올해 ‘같이 가치’를 슬로건으로 3월에 1000권 정도의 도서를 구비한 작은도서관을 개관하려고 한다”며 “경산시민들이 지역커뮤니티가 잘 운영될 수 있도록 도서기증 등 많은 애정과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더불어민주당 김기현 경산시지역위원장과 서명아 여성위원장, 영어교사로 활동할 쉴라 씨, 시청 도시재생 담당자 등이 참석했다.